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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대신 시집? 좀 고민이 필요하다.
직장생활에서 벗어난 결혼?
우리는 직장 생활 사회 생활이 너무나 싫다.
돈을 둘러싼 이해관계로
나는 너무 외롭고
흔들리
시집 가기 전 준비하게 될 일
검증자가 있다.
자신의 아내를 검증하는 엄마를 이길 아들
거의 없다.
시엄마가 좋아하는 사람도 따로 있다.
결론적으로 시집보다 직장 상활이다.
사랑하면 결혼해야 한다.
인간이면 해야 한다.
그러나 직장 퇴직 후 결혼은
대부분
질못된 결론으류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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