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하고 싶은 남자가 사랑하는 여인을 위해 결혼자금 마련하려고 대리운전을 뛴다?
감동적인 스토리 처럼 보입니다.
이렇게 결혼하기로 결심하면 정말 감동적으로 결혼할 것 같다.
사랑하는 여인은 결혼을 위해서는 현실적으로 돈이 필요하고, 사회생활 이제 시작한 남친은 돈을 마련할 현실적인 방법으로 대리운전을 택했다. 여기까지는 매우 해피엔딩으로 보인다.
이렇게 결혼하면 행복할까? 그것이 중요하지 않다.
요즘 결혼에 대해 환상들이 많다. 결혼이 행복의 조건이거나 행복을 만들어 내거나 하지는 않다.
결혼은 인생의 의미를 주느냐 아니냐가 중요하다.
이 남친의 경우 착해 터졌다.
그 얘기는 여친에게만 착한 것이 아니라 사람들에게도 착할 것이다.
세상은 그렇게 착한 사람을 대우해 주지 않고 이용해 먹는다.
그렇기 때문에 이 남자는 계속 착해 터져서 주변 사람들을 속터지게 할 가능성이 높다.
그 증거는 그가 교통사고 당하고도 집에 있다는 점이다.
목도 아프고 허리도 아플 것인데, 집에 있다는 것 자체가 문제다.
병원에 입원해 있어야 하고, 어떤 후유증이 생길지도 모르는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대리운전자가 사고가 나면 어떤 식으로 결론 나는 지도 생각해 봐야 한다.
대리운전기사가 운전자 보험을 가입하고 진행하는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다.
이 사람은 운전자 보험 없이 했을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제대로 된 보상에 대해 협의도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돈이 결혼의 전재인 여친의 경우 이 남자와 살면 돈 때문에 속이 썩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러나, 결혼은 인생에서 살아가는 의미를 나눌 파트너를 만나는 행위이지 결코 행복의 전재를 만드는 것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여성은 결혼하여 돈에 대한 생각을 다시 정립하고 인생의 의미를 찾는 것을 하는 것이 맞다.
결혼에 대한 정립을 해야 한다.
결혼을 행복하기 위해서 하는 사람들이 많이 나오는 프로그램이 있다."결혼지옥" 같은 프로그램이다. 하드코어한 상황의 놓인 집안이 이 프로그램에 나온다. 남편도 아내도 결혼을 유지하고 있지만, 지옥 속에 있다. 물론 이런 지옥을 추천할 수 없다. 다만, 이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이 있는데, 인생에 대한 생각이 필요하다. 인생을 어떻게 왜 사는 지를 모르기 때문에 지옥에서 벗어나지도 지옥을 이길 힘도 없다.
결혼은 내 행복을 위한 행위가 아니다. 결혼은 인생을 사는 데 필요한 어떤 의미일 뿐이다.
결혼에 대한 환상은 본인과 타인 모두를 불행하게 만든다.
결혼에 대해 환상만 없어도 타인에게 내가 불행의 단초가 되지는 않는다.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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