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이 가장 싫어하는 것은 무모한 도전이다. 그런데, 무모한 도전하면서 사고한번 안 친 직원은 쉽게 그 회사를 그만둔다. 회사에 미안할 정도로 사고 치는 능력이 필요하다.
남들이 하지 않는 일 = 무모한 일 = 성공의 지름길
남들이 하지 않는 일이거나 못하는 어려운 일, 혹은 할 생각 조차 못하는 일은 항상 리스키 하다. 성공할 확률도 극히 적다. 보통 직장인들은 이렇나 부분에 일반적으로 몸을 사리는 것이 현실이다. 거기에 대한 책임을 피하고 싶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아무도 그 일을 하지 않는다면 회사는 망한다. 희한하게도 사람들 중 일부는 어느 조직에서나 그렇게 무모한 일을 하고 해낸다. 그래서 성장하는 기업들이 정말 많다.
남들이 하지 않는 일, 못하는 일, 할 생각이 없는 일
이런 말을 조금만 긍정적으로 표현하면
창조적인 일이다.
이렇게 위험이 따르는 일에 대한 판단력, 결정력, 실행력을 갖춘 사람은 그 회사에서 임원급까지 성장한다.
일반인은 모르는데, CEO들은 그렇게 헌신적인 일을 하는 사람을 잘 알아 본다.
창조적으로 회사의 일을 무모하리만큼 열심히 하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이다.
요즘은 너무 열심히 일하는 사람을 싫어한다?
회사에서 일하다 보면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왕따되는 것 같은 생각이 들곤 한다.
그런데, 열심히 일한다는 것은 결코 성과가 항상 좋은 것이 아니다.
어떤 경우 열심히 일하는 팀장 밑에 직원이 한명도 안남는 경우도 진짜 많다.
요즘은 열심히 보다 잘하는 사람을 더 좋아한다.
그러나,
잘하려면 기본이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어야 한다.
천재만 살아남는 세상이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세상에는 1등이 아니어도 2등으로 또는 3등으로 그 바닥에서 버티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
항상 인기있는 사람만 성공하지 않는다.
영화의 주인공도 있지만, 씬스틸러도 많다.
항상 좋은 결과가 나오도록 노력하자. 그런데, 그것 이전에 열심히 노력하자.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만의 장점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이 있다.
당당하다는 점이다.
세상 살다 보면 당당하지 못해 힘들 때가 너무 많다.
그 당당하지 못한 마음을 극복하는 방법은 열심히 일하는 것이다.
열심히 일하다 보면 왜 열심히 일해야 하는 지 안다.
솔직히 말해 보자. 내 성과가 안좋은 이유는 뭔가? 정말 운이 없는가? 정말 누군가 빼앗아 갔는가? 정말 자기 것을 빼앗겼다면 사표를 쓰자.
그러나 그게 아니라면, 열심히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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