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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흉기 난동 서현역 칼부림 사건 발생 매우 무서운 사건 영장실질심사 진행 하고 있다.
분당 흉기난동이 벌어진 서현역의 위치
서현역은 수인분당선의 한 역이다.
이곳은 서울 강남 접근성이 좋고 신도시급으로 꾸며져 있어 많은 이들이 찾는다. 조금만 더 북쪽으로 가면 SRT 수서역인데, 성남에서 매우 붐비는 동네인데, 이곳에는 상가도 많다. 이곳에서 엄청난 사고가 발생한 것이다.
서현역 칼부림 사건
충격적인 난동이었다.
경차를 몰고 4명의 사상자를 낸 용의자가 칼을 들고 역사 안으로 뛰어 들어 9명을 더 부상시킨 사건이다.
검은 후드티 주의
한낮에 두꺼운 옷 그리고 검은 후드티 절대 주의할 필요가 있다.
영장실질심사 진행 중
서현역 묻지마 칼부림 20대의 경우는 피해망상으로 여겨진다.
서현역 붇지마 칼부림 20대 피의자 얼굴 드러내서 사람들이 더 경악한다.
그 이유는 너무내 애띤 얼굴의 순하디 순한 모습이라는 점이다.
문제는 모방범죄 발생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서현역 칼부림 사건에서 무서운 것은 범인이 예고했다는 점이다.
그리고 비슷한 범죄 예고가 잠실역 오류역에서 있었다는 점이다.
더 문제는 정치권 그 중에서도 윤석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이 더 문제인 것 같다.
서현역 난동이라는 표현을 썼다.
그리고 테러라는 표현도 썼다.
사회악을 바로잡겠다는 의지 처럼 보였다.
그리고 경창력을 동원해 초강경 대응을 하겠다는 것이다.
무슨 수로? 난동을 막겠다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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