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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진석이 철없는 중대장역을 맡았다.
아버지 같은 중대장에서 형 같은 중대장인 배우 김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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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장 대위 오승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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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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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윤 대위로 나오는 김진석은 드라마판 신병 시즌2에서 극을 이끄는 주연의 역할이다.
너무 잘 표현하는 중대장의 이미지다.
사실 군대에 가면 중대장이 약간 철이 없다.
약간 사춘기 같은 중대장 역할로 시즌을 이끄는 사람이 김진석이다.
김지석은 2019년도 동백꽃 필무렵에서 인상 깊은 역할을 했다
동백이를 버렸던 스포츠 스타 역할을 맡았던 김진석은 철없던 시절 동백이를 버렸지만, 순정파였던 한 남자의 모습을 너무 잘 보여 줬다.
아이를 사랑할 줄 알고 아내를 아낄 줄 아는 사람으로 나온다.
운이 없어 동백이를 안아주지 못했을 뿐 그는 정 많고 사랑스러운 캐릭터 였다.
순정남에 너무 잘 어울리는 김지석
키스식스센스에서는 순정남 감독의 역할을 너무 잘 소화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4FaEMQEQWtQ
무명이다가 새롭게 성공한 다음 사랑하는 사람에게 돌아온 예술가의 역할을 너무 잘 소화했다.
김지석은 모범적인 배우다
김지석은 긴 시간을 함께한 팬클럽을 보유한 깔끔한 배우다.
여러 작품에서 너무 튀지 않지만, 극을 잘 살리는 역할을 훌륭하게 소화했다.
김지석 배우가 신병 2에서 너무 재미있는 역할을 잘 하고 있어 기대가 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j7GQAtUfPI4
진짜 싸이코라는 말이 나오는 교관들이 있다.
중대장 간부 출신 유격 교관은 그야말로 쉣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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