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6기에서 영숙은 옥순과 광순하고 큰 대립각을 갖게 됐다.
닫힌 공간에서 짝을 찾는 나는 솔로에서
유치짬뽕 싸움이 벌어지는 공간 나는 솔로에서 영숙 옥순 그리고 광수의 이상한 말다툼이 발생했다.
옥순은 영수엑 관심이 있다는 생각을 한 광순 때문에 벌어진 것 같은 이상한 상황이 재미있었다.
남자가 잘모르는 여성들의 그린라이트를 이용한 편집에 사실상 영숙이 당한 것 같기는 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JsS2K4shTVU
광수의 착각 옥순은 자신의 여자? 아님 영숙과 묘한 분위기?
광수는 옥순이 자신에게 관심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 감정을 지키고 싶었다.
짧은 시간 안에 짝을 찾아야만 하는 상황에서 광수는 예쁘고 착한 옥순을 얻고 싶었다.
그 사실을 안 영숙은 자신의 위치를 만들어 다른 남자를 얻기 위해 광수와 대화하다가 이상하게 엄청난 사건을 만들게 되었다. 자신의 트라우마를 들킨 듯한 분위기가 만들어 졌다.
광수의 보호본능을 자극한 영숙... 의도치 않은 이상한 관계
광수는 영숙에게 관심이 없었으나 이상한 책임감이 생기게 되는 상황이 연출 됐다.
싸울 이유가 없는데, 뭔가 엄청난 일이 일어났다.
감정 콘트롤을 잘 못하는 영숙은 감정이 이상하게 흘러가는 모습을 보였다.
광수와 영숙의 다툼은 옥순을 낙동강 오리알로 만드는 분위기
옥순은 질투하는 여성 같이 되어 버렸다.
헉... 이 의미없는 이상한 상황 속에서 옥순의 이미지는 엄청나게 실추됐다.
https://www.youtube.com/watch?v=wZZ0NnDo5f0
이상황에 적응 못하는 상철
상철은 영숙에게 이상한 언급을 계속했다. 상철은 "윗사람에게는 사과를 해야 하지 않냐. 언니니까"라 했고 영숙은 도무지 풀리지 않았다. 상철은 "광수님 옥수님 욕을 같이 해줘야 하냐"라 했고 영숙은 "상철아. 여긴 미국 아니고 한국이다. 그만해라"라며 반말로 분노했다."그럼에도 상철은 "그래도 나는 영숙님을 보면 귀엽다. 섭섭한 거 얘기할 때 본인 편만 들어주길 바라더라"며 "그냥 신기하고 재밌으면서도 답답하고 안타깝다"라 했다.
이제 상철과 같이 할 수 없는 영숙...
영숙은 "상철님이 절 속에 천불이 나게 했다. 제가 잘못했다는 식이었다. 이제 더이상 먼저 다가가지 않겠다"라 밝혔다.
나는 솔로는 미궁으로 간다
나는 솔로의 내용이 미궁으로 가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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