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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수유의 자기 관리 와... 이런 엉덩이 처음! 털털한 매력의 소유

by 피아노를 잘 가르치는 노타쌤 2023. 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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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소유기 SOYOUGI에는 '소유's 관리데이. 몸부터 멘탈까지 풀코스로 관리하는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소유는 자기 관리 시즌에 들어갔다.

마사지숍에 도착한 소유는 방짜유기 도구를 이용해 뭉친 근육을 풀었다. 다소 센 강도의 마사지에 소유는 고통을 호소하며 "피로를 풀어내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다"라고 했다.

마사지를 하던 테라피스트는 "너무 힘이 좋다. 이런 엉덩이 처음 본다"고 감탄했다. 이후 스파를 끝마친 소유는 "근육을 하나하나 섬세하게 괄사로 마사지하는 느낌이다. 받자마자 엄마를 데리고 오고 싶었다"고 만족감을 보였다.

이후 제작진들과 장어를 먹으러 온 소유는 마저 마사지숍 후기를 전했다. 그는 "마사지 진짜 좋았다"면서 "아까 하체할 때 내 엉덩이랑 선생님 손이랑 싸웠다. 너무 아프니까 힘이 들어갔다. 이런 엉덩이 처음 봤다고 해서 빵 터졌다"고 이야기했다.

💆🏼‍♀️소유’s 관리데이💆🏼‍♀️ 몸부터 멘탈까지 ✨풀코스✨로 관리하는 하루👍🏻 | 방짜유기 마사지, 장어구이, 디저트 먹방 - YouTube

소유는 장어로 자기 자신 관리를 시작

소유는 장어로 든든하게 배를 채웠다. 요즘도 저탄고지를 유지하냐는 질문엔 "지금 딱 활동 끝나고부터 다 먹고 있다. 스트레스는 풀고 살아야하니까. 8개월 했으면 오래 했다"고 답했다.

이후 카페에 간 소유는 디저트와 커피까지 해치웠다. 그는 "탄수화물에 당까지 먹는다. 퍼펙트다"라며 미소 지었다. 끝으로 "나의 몸부터 내장, 멘탈까지 다 케어했다. 집에 가서 앞으로 스케줄도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소유는 비주얼 담당이 아니었음에도 걸그룹 활동 후 털털하게 뜨고 있는 쎌럽이다

소유는 비주얼을 담당하던 보라와는 다르게 씨스타에서 댄스와 세컨 보컬을 담당했었다. 

그녀는 걸그룹 활동 말미에 시작된 예능인의 생활을 성공적으로 론칭했다. 특히 나혼자산다에서 털털한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잘빠진 몸매를 예전으로 돌리지는 못하겠다는 그녀의 푸념에 시청자들은 소유에 대한 호감도를 상승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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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같은 사람들 보다 소유 같은 이들이 더 재밌다.

4-50대 시청자들이  TV를 장악하면서 털털한 매력의 걸그룹 출신 예능인이 뜨기 시작했다.

그 시초가 소유였던 것 같다.

그녀의 강력한 매력에 많은 이들이 모였고 좋은 모습을 보여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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