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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이력서에 꼭 들어가야 할 사항은? 성실, 책임감, 협조성, 긍정적 태도, 친절함

by 피아노를 잘 가르치는 노타쌤 2023.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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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을 잘하려면 어떤 성격을 가지고 있어야 할까?
직장 생활을 잘하려면 다음과 같은 성격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취업 잘하기 위해서 꼭 이력서에 넣어야 하는 성격은?


1. 성실

성실은 취업을 성공시키는 가장 중요한 요소다. 성실한 사람은 항상 최선을 다하고, 맡은 일을 끝까지 책임진다. 성실한 사람은 신뢰를 얻고, 회사에서 인정받을 수 있다.

=> 이력서에는 성실을 잘 나타내려면 반드시 사회 경험을 꾸준히 좋은 곳에서 끝까지 한 점을 부각시키는 것이 좋다. 카페 알바를 단순하게 했다고 말하는 것은 좋지 않다. 아주 흔하기 때문이다. 차라리 맥도날드에 취업하여 성실성을 인정받아 매니저까지 성장했다 라는 내용이 훨씬 좋다. 구체적으로 성실을 증명한 것이기 때문이다.

1년 미만의 성실은 별로 이목을 끌 수 없다.

반드시 오래도록 한 일을 말해야 한다.

브로그를 5년 넘게 작성하고 있다는 내용도 매우 좋은 이력서 콘텐츠다.

 

2. 책임감

책임감은 성실과 함께 중요한 성격이다. 책임감 있는 사람은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고, 다른 사람의 일을 도와준다. 책임감 있는 사람은 회사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

=> 이력서에서 책임감을 표현하는 것은 참 어렵다. 사실 회사 임원들은 결과가 나오지 않는 성실성이나 책임감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끝까지 일할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 주는 것이 좋다.

책임감 사례로 과대표나 동아리 대표를 역임한 사실을 말하는 것은 참 좋다.

그런 일을 해냈다는 것 자체가 좋은 레퍼런스다.

남자의 경우 군대에서 분대장 했던 경험을 적는 것은 참 좋다.

요즘은 오히려 라떼를 외치는 꼰대들이 군대 문화에 젖어 있는 후임을 찾는다.

따라서 군대 경험을 말하는 것은 매우 좋은 선택이다.


3. 협조성

협조성은 팀워크를 이루는 데 필요한 성격이다. 협조성 있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의견을 존중하고, 함께 일을 한다. 협조성 있는 사람은 회사에서 성공할 수 있다.

=> 요즘 회사에서 협조성 때문에 대표들이 걱정이 많다.

아무리 회사의 명운을 가르는 프로젝트라고 해도 직원들이 자기 마음대로 자신의 시간 먼저 사용한다.

이력서에서라도 타 부서의 일이라 해도 회사에 도움이 된다면 끝까지 충성하겠다는 말과 함께 야근을 불사해서라도 도와주겠다는 표현을 쓰는 것이 도움이 된다. 특히 협조성을 위해서 요즘 퇴근 시간 이후에 야근하면 컴퓨터가 꺼지는데, 개임 컴퓨터로 카페나 귀가 후 일을 해 주겠다는 표현을 쓰는 것도 매우 좋은 생각이다.

 


4. 긍정적인 태도

긍정적인 태도는 취업을 성공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긍정적인 태도를 가진 사람은 항상 밝고, 즐겁다. 긍정적인 태도를 가진 사람은 회사의 분위기를 좋게 만들고, 다른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
=> 회사는 밝은 사람을 찾지 않는다. 

프로젝트가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는 종교같은 믿음이 있는 사람을 찾는다.

긍정적인 태도는 잘 웃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반드시 성취를 이루고야 말겠다는 의지를 말한다.

끝까지 끈기있게 일하는 이유는 긍정적으로 일의 결말이 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진 사람만이 할 수 있다.

긍정적인 태도 = 포기하지 않는 성취의 의지 같은 것이다.

긍정적 태도가 몸에 베도록 노력하자. 그래야 취업할 수 있다.

 

5. 친절함

친절함은 취업을 성공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성격이다. 친절한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배려하고, 도움을 준다. 친절한 사람은 회사에서 인기가 있고, 존경을 받는다.

=> 요즘 회사 대표를 만나도 인사하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있다.

MZ세대들은 회사 내에서만 상사지 밖에 나가면 아저씨 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막대한다.

인사를 안할 뿐만아니라 자신을 괴롭히면 바로 보복하려는 성향을 많이 가지고 있다.

이러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면 취업을 성공시킬 수 있다. 따라서 이력서에 이 내용이 꼭 들어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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