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을 버티는 힘=인생 철학

직장생활은 어렵다. 돈 때문에 얽히고설키는 상황 속에서 보이는 여러 문제들이 있다. 그런데 답이 없다. 그래서 철학이 필요하다.

직장생활의 문제 답이 없어 힘들다.

그 와중에 생각나는 것은 그저 편하고 싶다는 생각뿐이다.
문제는 답이 없다는 것이다. 직장에서 일하다 보면, 내 편이 없다. 각자 돈을 벌기 위해 직장을 선택하여 왔기 때문에 설대 포기가 쉽지 않다. 그리고 대부분 그룹과 그룹사이 회사와 회사 사이. 조직과 조직 사이의 이해관계 문제가 있어서 내 감정대로 일을 처리하면 엉뚱한 결론으로 내 책임만 늘어나게 된다.
. 그래서 감정 없이 사는 것을 추천한다. 사실 답을 찾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인간은 로봇이 아니다.

요즘 이해관계에 대한 스트레스가 너무 커서 관계 자체를 꺼리는 이들이 많다.
아무런 인간관계를 만들지 않고 그냥 늘 쉰다. 모든 관계를 쉰다.
그래서 무인카페만 찾고, 전화는 하지 않는다. 사랑도 하지 않고 우정도 쌓지 않는다.
그런데, 이상하게 사람이 싫어서 사람을 안 만났더니 우울증이 찾아온다. 공황장애도 생긴다.
인간은 그냥 움직이는 로봇이 아니기
때문이다.

인생이 쓴데, 먹는 거라도 달달해야죠.

인생에 대해서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됩니다 언제 그러냐면 회사 다닐 때 그렇죠 왜냐면 회사는 정말 감정을 많이 소모하게 하거든요 그 상황에 세상이 너무나 쓰다고 생각하는 그 상황에 먹는 거라도 달달하게 먹어야죠라고 이야기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나마 직장 생활할만합니다 그렇게 말해 주는 사람은 내 편이고 그렇게 말해 주는 사람은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되게 긍정적이거든요
이번 대행사라는 드라마를 보면서 어느 직원이 상무한테 찾아가서 케이크를 전달해 주면서 인생 순대 먹는 거라도 달달 해야죠라고 얘기 하는 장면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철학이 인생이 아무리 쓰다 하더라도 달달한 걸 먹으면서 버틸 수 있다는 얘기가 되는 거니까요 아주 감동했습니다.

쓴 인생을 버티는 힘

이 어려운 인생을 이기는 방법 직장 생활을 잘하는 방법 생각보다 참 차단에게 알았습니다 그럴 때 내 마음속에 생각하는 방식 내 삶을 주관하는 힘 그것이 바로 철학 입니다 철학은 우리를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버티는 힘이 되어 줍니다 직장 생활 잘하려면 자기 나름의 강력한 철학이 있어야 한다